내달4일 경기중기센터서 도내 280여 업체 참여
경기도는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9월 4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2009 경기도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노인복지관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능경진대회, 일자리 생산품 전시는 물론 280여개 도내 구인 업체가 참가해 취업 알선을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개막식에 이어 중기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동화구연·인형극과 UCC경진대회, 시니어모델 선발대회, 재봉 기능경진대회가, 전산교육장에서 컴퓨터 활용능력 경진대회가 각각 열린다.
또 국제회의장 로비에서는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EM(Effective Micro-oganisms)비누, 수의, 야콘식품, 짚풀 공예 등 16개 기관에서 출품한 21종의 노인일자리 생산품이 전시된다.
이 외에도 대회에 참가한 노인들을 위한 건강 검진코너와 문화 체험, 공연 행사도 준비돼 있다.
도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계기로 민간 분야의 노인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등 노인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경기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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