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의 세무담당 공무원들이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수원화성사랑채와 화성박물관에서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각종 세무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2009년 체납액 징수 연찬회’를 갖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2008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수원시가 경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연찬회를 통해 수원 세무행정의 우수성을 도내 전 시군에 알린다는 방침이다.
연찬회에는 경기도청 세무담당 공무원과 각 시군 세무담당 공무원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각 시군은 체납관련 우수사례와 제도개선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고, 이 중 최우수 발표사례로 선정된 지자체는 2010년 전국세정연찬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참가 시군들은 사례발표를 토대로 전체 토의를 통해 효율적 체납징수 방안 등 지방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부패방지교육, 수원시 문화체험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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