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재정조기집행 종합감사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감사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기획재정부 등 15개 중앙부처와 25개 공기업,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감사에서 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조기집행 및 신용보증업무 적극처리' 등 중소기업 자금난해소에 기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해 보다 13.6% 늘어난 1조5000억원의 중소기업지원자금을 올해 배정키로 하고 지원대상 확대와 심사기준을 완화하는 등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지원 중이다.
또한 ‘지역노사협력 활성화, 지방물가안정 추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등 6개 시책과 ‘경기도 노사정 대타협, 지역자활센터 31개소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돌봄 사업’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도 관계자는 "좋은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경제위기가 극복될 때까지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위기 조기극복에 특단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도는 지난 25일 행정안전부와 노동부, 여성부, 산림청 등 7개 부처합동으로 실시한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합동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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