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는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에 위치한 (주)지캠프를 비롯한 10개 기업을 2차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일자리 창출과 유지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지난 6월 처음으로 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로써 도내 14개 중소기업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됐다.
이번에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지캠프(대표 김희선)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e-비즈니스 컨설팅이 주업종이다.
선정된 10개 업체 평균 22명(45%)의 직원을 증원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직원 복리후생 개선 부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창업 이후 2년 이상이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받게 된다. 선정 후 2년 동안은 도의 각종 지원과 홍보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들 기업에겐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우대와 가산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물품구매 시 우선권 ▲신용보증 평가 시 가산점 부여와 보증요율 인하 ▲도와 관계기관의 각종 사업 선정 과정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인증마크를 부여해 각 제품이나 포장지, 명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촉진과 유지에 공헌한 기업들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인증기업 선발은 매월 실시하며, 희망하는 기업체는 매월 10일까지 시ㆍ군 기업지원담당부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경제단체 추천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9월 인증기업은 10일까지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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