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집에서 해태유업 근처까지 운동을 하고 있다. 이곳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길이다. 그런데 하천변에 있는 나무에서 엄청난 수의 벌레가 매일같이 떨어진다. 도보가 힘들 정도다.
무슨 종류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날파리의 일종으로 보인다. 한꺼번에 후드득 옷에 떨어지면 잘 떨어지지도 않고 따가움을 유발한다.
매일 정자 지구 천에서 이목동까지 운동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보인다. 혹시 이 중 곤충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기 전에 하루 빨리 신속한 방역 작업이 필요하다.
(유정훈·이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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