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미용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뷰티 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디자인 코리아 국회포럼(대표 남경필 의원)과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뷰티디자인엑스포(이하 뷰덱스)’는 경제상황을 타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인 ‘뷰티산업’을 통합·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뷰덱스는 헤어·메이크업· 피부· 네일· 두피· 속눈썹 등 뷰티 관련 분야를 총망라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펼쳐진다.
‘뷰티 디자인,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뷰덱스는 뷰티 분야를 산업으로서 재인식하고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목표이다.
또, 해외 바이어들과의 매칭을 통해 수출을 이끌어내는 등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뷰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뷰덱스는 뷰티 관련 협회관·주제관을 비롯해 분야별 전시관들이 운영되며, 23개 협회와 기업들의 세미나도 열려 뷰티 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토니&가이, 크리스천 쇼보, KASA, 박준 등 국내외 최고 아티스트들의 ‘뷰티쇼’가 진행돼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메이크업·헤어·네일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가리는 뷰티디자인 콘테스트와 뷰티 디자인어워드를 비롯해 대학 졸업전시회, 국내외 기업설명회, 창업과 취업설명회 등을 통해 인재 발굴과 양성을 꾀한다.
남경필 뷰덱스 조직위원장은 “뷰덱스와 ‘뷰티디자인 산업육성법’ 발의로 국내 뷰티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그리고 뷰티 디자인관련 학계와 업계가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통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경기도를 뷰티디자인 산업의 메카로 육성, 여성인력의 고용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뷰티디자인엑스포 홈페이지(www.beaudex.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