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파출소 정류장 옆 횡단보도 만들었으면

화서동 블루밍푸른숲아파트 주민이다. 서문파출소 버스 정류장 옆에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한다.

블루밍 푸른 숲 아파트는 무려 1744세대다. 한 집당 3명씩만 잡아도 5000명이 남짓 된다. 이들 중에 많은 주민들이 서문파출소 버스정류장을 이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물론, 인근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횡단보도가 정류장에서 너무 멀리 있다. 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까지 가려면 100m 정도 가야한다.
이 때문에 반대편 블루밍푸른숲 주민들 및 인근 주민들은 정류장에서 내리면, 대부분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무단횡단을 한다. 한번 건널 때면 한두 명이 아니라 우르르 10여명이 모이고 모여 같이 건너는 상황이다.

횡단보도가 멀다보니 누구나 무단횡단한다는 의미다.

정말로 아찔할 때가 많다. 무단횡단 금지라는 표지판이 있긴 하지만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다.

횡단보도를 설치해도, 차량 흐름에 방해를 줄 위치는 아닌 듯하다. 파출소 바로 옆의 횡단보도가 바뀔 때 같이 바뀌면 아무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하루 빨리 조취를 취하기 바란다. 수천명 화서주민들의 안전이 달린 문제다.  이러다 한 생명씩 목숨 잃으면 가족들은 큰 슬픔에 빠진다. 혹시라도 인명피해가 일어나기 전에 횡단보도를 시급히 설치해야 한다.
 <오호진·화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