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식당찾은 차량들 인도 점유… 시민불편 심각

밀레오레에서 공군 골프장 끝 부분에 위치한 영통 방향까지 가는 길엔 맥도널드 햄버거와 황소 마루 식당이 있다. 이곳 인도엔 항시 몇 대의 차량이 불법 주차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인도 통행이 불가능하다. 시민에게 하루빨리 보행도로를 찾아주기 바란다. 지난 5일에도 112와 권선구청에 신고했다. 이 당시에도 도로 차단차량이 6대나 있었다.

이용한지 2년이 넘었지만 단 하루라도 불법 주차가 안 된 적이 없었다. 이는 어느 시간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시민들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시 당국은 빠른 조취를 취해서 시민들에게 인도를 돌려주기 바란다. 

(정영목, 영통)

농촌사랑 봉사활동 더 많은 지원과 확대 필요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연계로 화성 시 서신면 포도농가 일손 돕기 봉사를 다녀왔다. 농촌의 자연풍경을 만끽하며 일손이 부족한 노부부 농가를 도와 포도 따기와 봉지 씌우기를 했다.

‘부. 사 .모 (행복한 부자 사랑 모임)’ 회원 30여명은 기술센터에서 차량 ․ 점심지원을 받으며 열심히 도왔다. 농촌의 어려움도 체험하고 농산물의 소중함도 느꼈다.

직접 수확한 포도를 직거래로 팔아주고 주인아주머니의 따뜻한 미소도 마음에 담아 돌아 왔다.  이 날 마음은 가을 하늘만큼 행복하고 뿌듯했다.

수원 시민으로서 농업기술센터가 있어 행복하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고, 청소년 농촌체험 생활개선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농산물 행복한 밥상 교육도 저렴하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이런 좋은 곳을 많이 추천해줬으면 한다.

또 더 많은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기 바란다.
수원에 살아 정말 행복하다. 가까이에서 농촌을 느낄 수 있고, 30분이면 바다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가 많은 이들이 함께 느끼며 살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

(김정애, 영통)

▲ 농촌봉사활동 모습



금곡동 LG빌리지 앞 버스 안내 전광판 설치를

권선구 금곡동에 있는 엘지 빌리지 종합상가(3,4단지)의 건너편 정류장엔 버스 도착시간을 안내하는 전광판이 없다. 이 때문에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은 매우 불편하다.

종합상가 앞 정류장은 버스가 많아 조금만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 이 곳 엔 알림판이 있다. 하지만 건너편은 알림판도 없을 뿐 더러 13-1, 13-5 번 버스의 배차간격이 너무 크다. 그래서 호매실동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는 게 더 나은 건지, 건너편에서 탈지 고민하게 된다.

일단 알림판이 없으니 운을 믿고 무작정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현재 시간소요도 많이 될 뿐 아니라, 많이 불편하기 짝이 없다. 수원시는 빠른 조취를 취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바란다.
 
(신경미, 금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