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3동 재테크 교육, 주민들 '큰도움'호평

세류3동 주민센터(동장 이동준)는 지난 8일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위기 극복과 노후 대책을 주제로 한 ‘경제야 놀자’ 주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전문 재정컨설턴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주민센터 개소 후 처음 실시하는 강좌로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수강 희망자가 당초 예상보다 많아 주민센터는 1주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신청을 받은 상태다.

이번 강좌는 효율적인 자산관리, 본인의 재무상태와 지출형태의 분석, 꾸준한 재무계획 실천과 노후대책 등으로 구성돼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강좌에 참여한 김모(41·세류동)씨는 “평소 막연하게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무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동단위에서 이러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모든 주민들이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