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파장동에 살고 있는 시민이다. 서울 송파에서 이사 온 지 4개월 됐다.
만석공원이 집 주위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가끔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한다.
하지만 자전거길(인라인)과 인도가 구분이 안 돼 매우 위험하다. 사람들이 산책을 할 때, 주변에서 자전거가 갑자기 들이닥쳐 다칠 뻔 한 경우를 종종 봤다.
또한 낮에도 운동할 수 있게 나무를 더 많이 심어줬으면 한다. 호수 주위에 나무가 너무 없어 썰렁한 기분이 들고 햇볕이 따갑다. 이 때문에 한 바퀴 돌기도 힘들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전에 살던 곳에 있는 석촌호수와 자꾸 비교하게 된다.
위에 문제들이 해결된다면 도심 속의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만석공원은 수원의 대표적 공원이다. 해당기관에서 신경 써 줬으면 한다.
(김나리·파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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