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e스포츠 국가대표"

‘IEF2009 수원 정보과학축제’ 3종목서 선발

▲ 지난 13일 서울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IEF2009 수원 정보과학축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 모습.
(사)IEF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이광재 의원)와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지난 13일 서울시 인텔e스타디움에서 한국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갖고 3개 종목에 걸쳐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이날 선발전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부문 1명(이철민), 워크래프트3 부문 3명(박준·장두섭·윤덕만),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1팀(이에스큐윈드)이 각각 선발됐다.

이 선수들은 지난해 1, 2위로 시드를 배정받은 김택용, 송병구(스타크래프트)와 e스포츠협회 추천 선수 1명(미정) 그리고 워크래프트3의 시드 배정자 장재호 선수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시드 배정자 위메이드폭스팀과 함께 IEF2009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남경필 조직위원장은 “선발된 국가대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수원시에서 열리는 IEF2009 국가대항전에 참석하게 된다”며 “이번 대회는 중국을 포함한 15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서 시장도 “올해 대회는 정보과학의 도시인 수원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보다 철저하게 준비해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EF(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는 e스포츠대회와 e컬쳐대회를 통해 청소년 간 국제 문화교류는 물론 게임과 e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디지털 한류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