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녹색공간보고서 발간

한국토지공사가 녹색공간의 조성과 관련된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

토공은 14일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친환경 녹색공간 구현과 관련된 정책을 정리한 '녹색성장으로 가는 길: 녹색국토·녹색도시 조성 방안'이 출간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녹색국토와 녹색도시의 개념을 총체적으로 정립해 이에 따른 실천분야를 제시했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새로 출범할 통합공사가 해야 할 역할을 분야별로 도출했다.

녹색국토와 관련해서는 자연에너지 마을 조성, 생태산업단지 건설, 녹색접속단지 조성, 녹색수변공간 조성, 녹색국가정보 구축, 녹색일자리 창출, 녹색인증 도입 등이 주요 분야로 포함됐다.

또 녹색도시에 대해서는 토지이용, 에너지, 교통, 자연순환, 물순환, 공원녹지 및 생태공간, 도시 정보화 등이 포함돼야 할 요소로 제시됐다.

아울러 보고서는 스웨덴 함마르비, 덴마크 칼룬보르그, 프랑스 퐁빠르나스, 미국 포스터 시티, 영국 베드제드, 남제주군 동광리, 경기도 가평군, 경기도 평택 소사벌 등 국내외 주요 사례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