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사례 발표대회
경기도가 기업애로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인 ‘기업SOS지원단’의 처리사례 발표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화성 청호인재개발원에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에 걸쳐 열리는 발표대회에는 수원시를 비롯한 시·군, 상공회의소 산하협력단, 교육청 등 219개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발표대회는 기업애로 처리상황 발표를 통해 기관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관련 정보 및 노하우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시·군별 기업애로 처리 추진상황 및 사례발표, 수혜기업인 초청 수혜사례 청취 등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SOS 지원단의 처리사례 발표대회를 계기로 기업들의 애로사항 처리에 더욱 노력,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기업현장기동반 방문 등을 통해 총 5126개 업체에 7398건의 기업애로를 수렴했고, 이 중 7128건이 기관 간 협력네트워크인 기업SOS지원단을 통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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