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연장선 수원구간 2010년 예산 밝혀야

영통 1단지 주민이다. 최근 분당선 예산과 관련된 언론보도를 봤다.
용인시는 정부에 죽전-기흥 분당연장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예산 편성에 대해 1299억원의 예산을 신청했고, 이로 인해 1차 심의 때 300억으로 편성했다가 9월4일 2차 심의 때 120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는 내용이었다.
용인시에서 요청했다는 1299억 원의 예산은 죽전-기흥 구간에만 투입된 건가. 아니면 실제로는 죽전~수원역까지의 구간인데 언론에 잘못 보도가 된 건가.
또 분당선연장선 수원구간(영덕역-수원역)에 투입되는 2010년 예산은 얼마가 필요하고, 실제로 얼마가 확정된 건지 궁금하다.
수원시민들이 열심히 서명운동해서 다시 확보한 예산인데 용인구간에만 집중 투자된다면 이건 정말로 수원 시민들을 놀리는 일이다.
용인구간 추가 역 때문에 공사기간도 상당히 늘어났는데 이 구간만 조기개통이라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불만을 갖고 있다.
수원시는 이에 대한 대답을 확실히 표명하고 해결책을 세우길 바란다. 
 (이세훈·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