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개발연구원 토론회
경기개발연구원은 최근 경기도의 외국인 투자유치활동 방향을 모색키위해 외국인직접투자(FDI)유치포럼 1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18일 오전 10시 경기개발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국내 투자유치실적을 평가하고 경기도 주요산업의 투자 현황과 특성을 분석한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은경 경기개발연구원 수도권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은 성공적인 FDI 유치 국가로 평가받는 중국, 싱가포르, 폴란드 및 슬로바키아의 사례를 중심으로 ‘외국의 FDI 유치 전략의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 연구원은 투자기업에 대한 강력하고 유연한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포럼에서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해당 기업들이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권한과 자율성을 확대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나 첨단산업, R&D 센터와 관련해 중앙, 지방정부가 저가로 용지를 공급해 투자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며 “또한 활발한 기업투자활동을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반기업 및 반외국인자본 정서의 해소하고, 유연한 노동시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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