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오는 26일까지 올해 3/4분기 고용조사를 실시한다.
고용통계조사는 지역경제 동향 지표 및 고용 창출을 위한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고용을 비롯한 경제정책 시행결과의 평가와 장기 정책수립에 활용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표본조사구내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장안구(140), 권선구(120), 팔달구(120), 영통구(100) 등 총 480개의 표본가구에 대해 실시한다. 조사항목으로는 취업자,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 등 6개 분야의 32개 항목이다.
조사방법은 임시조사원 방문 면접 및 전화조사, 자기기입식 조사 등이고 조사인원은 총 22명으로 관리자 2명을 포함한 조사원 12명, 내검입력 8명이다.
주요 일정으로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는 조사대상 가구 보조조사표 배부 및 회수가 이뤄졌고 현지조사 및 실사지도는 지난 20일부터 실시돼 오는 26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조사표 내용검토 및 전산입력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된다”며 “조사대상 가구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