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회계·전자 교육

수원시가 신속 정확한 업무 추진을 위해 회계 및 전자시스템(e-Banking)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29일 최근 개정된 규정과 관련해 실무자의 눈높이에 맞고 통일된 회계처리 교육과 전자지출시스템 사전 실무교육을 시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시 관계자를 비롯해 구·동·사업소의 회계담당자이다. 회계 실무 교육은 시 회계과 과장 및 실무팀장이 담당했으며, 전자지출시스템의 교육은 기업은행 전산개발팀원들이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으로, 회계실무 교육은 재무회계 규칙 등 최근에 개정된 회계관련 규정 설명과 회계분야 감사의 지적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전자지출시스템의 주 교육 내용으로는 올 12월 시행 예정인 전자지출시스템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지고, 아울러 시행 전 문제점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교육이 업무미숙으로 인한 회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회계실무자들의 책임의식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또한 전자지출시스템에 대한 사전 교육이 12월 변경 예정인 시스템과 관련한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