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구운동 웃거리에 횡단보도 설치해야

구운동에서 자전거로 통근하는 직장인이다.
구운동 웃거리(수인 산업도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할 것을 요청한다.
횡단보도 설치가 급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현재 웃거리 새마을 금고 앞엔 지하도가 설치되어 있으나, 지하도 특성상 관리가 잘 되지 않는 실정이다. 지저분하고 음습한 분위기로 근처 시민들과 구운 중학교 학생들이 이용을 꺼리고 있다, 자전거와 리어카(분리수거 하시는 노인들) 그리고 장애인(휠체어)들이 이동하기에 무리가 있어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명사고가 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또 횡단보도 설치 후 수인 산업 도로변에 자전거 도로도 생겼으면 한다.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면 현 정권의 정책 중 하나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취지도 부합한다.
수인 산업 도로 상에 위치한 웃거리는 교통 흐름이 빠른 편으로, 구운동 주거 인구에 비해 유동인구가 적은 편이다. 횡단보도를 설치해 이동편의성을 높인다면 중 ․ 장기적으로 웃거리와 구운동 쪽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또 서호 노인 복지회관 쪽에 설치된 육교와 웃거리는 도보거리가 멀어서 이용이 힘들다. 이 때문에 횡단보도를 서수원 전화국 앞에 설치한다면, 기존 신호체계의 소폭 수정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 판단된다.
수원시와 권선구청의 적극적인 검토로 시민편의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횡단보도를 설치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박찬호, 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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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방지 턱 만들어야

영화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집 앞이 바로 골목이다. 하지만 큰 차들이 빠른 속도로 많이 다닌다.
문제는 작은 사거리다. 아이들한테 차들이 달려든다고 생각하면 아찔하고 끔찍하다.
구청과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이리저리 밀기 일쑤다. 정말 황당한 상황이다.
누군가 다치거나 피해를 입어야 방지 턱을 만들 것 인가.
사고 나기 전 제발 방지 턱을 만들기 바란다.
정말 위험한 장소다. 해당 관계자는 우리의 의견을 수렴해서 하루 빨리 만들기를 요구한다.
또 집 옆에 작은 화단이 있다. 직접 와서 보면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소나무들이 있는데 봄엔 송학가루가 날아와 온 집안을 돌아다닌다.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
가득이나 주차난도 심각한데 차라리 주차 공간을 만드는 게 나을 듯하다.
시정 업무에 바쁘겠지만 이런 작은 일도 조속히 처리하길 바란다.

(강민경, 영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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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카드납부·홈피 우편번호 즉시 수정해주길

요즘 수원시정이 굉장히 정체된 느낌을 받는다.
최근 토지 세금고지서가 청구됐다. 경기도 대부분의 지자체들은 카드로 결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인구 110만 수원시는 유일하게 카드결제가 안 되고 있다. 시 관계자들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또 시청 홈페이지에 글을 쓸 때 살고 있는 주소검색으로 우편번호를 올려야하는데 아직도 전에 살던 지역으로 뜨고 있어 굉장히 불편하다. (참고로 포털사이트는 수정됐다.)
과연 이런 사소한 것까지 지적해야 하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신분당선 연장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수원시의 확실한 입장을 듣고 싶다.  

 
(김성수, 세류동)


의자 설치 필요해

운동을 좋아하는 노인들이 모여 세류동 심우연립 앞 수원 천 근처에서 날마다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시에서 배드민턴장 설립과 함께 바닥에 페인트도 칠해줘서 매일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페인트로 칠한 바닥 부분이 지난 장마로 인해 빵같이 부풀어 올랐다. 이 때문에 뒷걸음을 칠 때 그곳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참고해주길 바란다.
또 운동 시 앉아있을 의자가 전무하다. 의자를 몇 개 설치해주면 좋을 것 같다.

(김중원, 세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