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추석물가 대책상황실 운영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중화)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추석기간 들썩이는 지방물가의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2개반 8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21일부터 28일까지 명절 성수품 24개 품목을 조사를 벌여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22일 오전 10시 구매탄시장을 시작으로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 물가 안정 캠페인도 벌인다.

이와 함께 민·관 합동지도 단속반 및 물가모니터 요원들의 활동을 강화해 사재기, 판매기피, 계량위반, 섞어팔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단속,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해 엄격히 처벌할 예정이다.

또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추석 명절보내기' 고향을 떠난 인사 내 고향 특산품 사주기, 소비자단체 알뜰시장 개설 등 민간차원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 운영, 언론매체를 활용한 모범업소 소개 등 물가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