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우만1동에 살고있는 주부다.
우리집 앞에는 넓은 놀이터가 있다. 이곳에는 어린아이들이 오전 10시쯤에 나와서 오후 5시까지 흙을 만지며 노는 등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 노인정 어르신들도 놀이터를 찾아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그러나 단 한가지 화장실이 없다는 불편함이 있다.
늦은 밤, 우만1동 놀이터에는 노숙자, 청소년 등 많은 이들이 음주에 노상방뇨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비가 오면 온 동네가 심한 악취로 고통받고 있다.
또 하루 종일 어린이, 어르신들도 머무는 곳인데 화장실이 없어 볼일을 보기 위해서는 집으로 다시 가야하는 번거러움이 생긴다.
놀이터가 화장실없이 계속 운영되면 많은 사람들이 남긴 부유물로 오염돼 결국 주민들은 악취와 불결한 환경으로 피해를 입게 된다.
앞으로 우만1동을 쾌적한 환경, 살기좋은 복지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화장실을 설치해야 한다.
(정용매·우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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