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유기동물 비인도적 포획 삼갔으면
"불쌍한 고양이를 발로 차고 목을 잡더니 상자 속으로 힘껏 던졌어요. 그 상자를 트럭 안에 집어던지더니 바로 출발해서 가더라고요"
고양이를 학대하며 구조하는 구청직원을 본 여학생의 증언이다.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일반인이 봤을 때도 불쾌감을 일으킬 정도였다면 어느 정도인지 이해될 거다. 또 가엾게 죽어가는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경외심이나 배려마저 없는 사람이 일시적으로라도 폭력을 휘두르는 건 분명히 잘못된 일이다.
사람 목숨만 소중하고 중요한 게 아니다. 아무리 길고양이가 많아져서 문제지만 엄연히 살아 숨 쉬는 동물이다.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겠는가.
어린 학생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어가는 길고양이를 잔인하고 비인도적으로 다룬 담당구청과 해당 직원은 엄중한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한다.
또 동물보호를 담당하는 직원은 최소한 동물보호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마인드를 가지길 바란다. 동물을 쓰레기 수거하듯 잔인하게 다루는 사람은 일시적으로라도 동물관련 업무를 수행해선 안 된다. 이에 대한 재발방지를 약속하길 요구한다.
또 권선구는 관내 유기동물의 인도적인 포획과 보호를 위해 성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허미숙 ․ 권선동)
말로만 하는 버스 소음 시정조치
지난번 입북동 버스 소음의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민원을 올렸다. 하지만 전혀 개선이 안 되고 있다. 수원시 대중교통과는 말로만 실천하는 건가. 과연 버스회사에 전화했는지조차 의문이 간다.
어이없는 게 대중교통과에 전화하면 담당자는 매번 회의 중이라며 자리에 없다. 연락처를 남기면 전화 준다고 해놓고 항상 깜깜무소식이다. 25번, 15번, 15-1번 그리고 당수동 들어가는 버스는 황당하게 민원을 올린 후 더 빠르게 달리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주택가를 지날 땐 천천히 가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브레이크라이닝은 점검을 안 하는 것 같다. 정차할 때마다 라이닝 마찰음 때문에 집에서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린다. 버스 팀 담당자는 제발 전화만 하지 말고 확실히 시정하길 바란다.
(신희성 ․ 입북동)
노점상이 단속반에 손찌검… 공무원이 무슨죄?
남문 인근상가에서 근무하면서 노점상 노인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받았던 사람이다. 원래부터 자기 자리인양 남의 가게 앞에 자리를 넓게 펴놓고 자리다툼을 한다. 또 행인들한테 시비를 걸면서 소리 지르기 일쑤다.
남의 매장구석에 팔다 버린 야채와 먹고 남은 음식물, 그 외에 각종 쓰레기를 매일 무단 투기한다. 그 밖에 단속반이 왔다고 남의 매장에 짐 보따리 던져놓고 도망가기까지 한다.
1년을 참다가 신고했는데 단속반에게 손찌검을 휘둘렀다. 단속반 얼굴에 침을 뱉는 것도 모자라 따귀까지 때린 것이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팔달구청 소속 단속반들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투고한다.
물론 생계를 위한 노점이니 봐주라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들 중엔 에쿠스나 산타페 타고 다니는 노인들도 있다. 행복하고 살기 좋은 수원이 되려면 이런 고충부터 처리해 주었으면 한다.
(윤소라 ․ 인계동)
"불쌍한 고양이를 발로 차고 목을 잡더니 상자 속으로 힘껏 던졌어요. 그 상자를 트럭 안에 집어던지더니 바로 출발해서 가더라고요"
고양이를 학대하며 구조하는 구청직원을 본 여학생의 증언이다.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일반인이 봤을 때도 불쾌감을 일으킬 정도였다면 어느 정도인지 이해될 거다. 또 가엾게 죽어가는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경외심이나 배려마저 없는 사람이 일시적으로라도 폭력을 휘두르는 건 분명히 잘못된 일이다.
사람 목숨만 소중하고 중요한 게 아니다. 아무리 길고양이가 많아져서 문제지만 엄연히 살아 숨 쉬는 동물이다.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겠는가.
어린 학생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어가는 길고양이를 잔인하고 비인도적으로 다룬 담당구청과 해당 직원은 엄중한 책임을 지고 사과해야 한다.
또 동물보호를 담당하는 직원은 최소한 동물보호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마인드를 가지길 바란다. 동물을 쓰레기 수거하듯 잔인하게 다루는 사람은 일시적으로라도 동물관련 업무를 수행해선 안 된다. 이에 대한 재발방지를 약속하길 요구한다.
또 권선구는 관내 유기동물의 인도적인 포획과 보호를 위해 성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허미숙 ․ 권선동)
말로만 하는 버스 소음 시정조치
지난번 입북동 버스 소음의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민원을 올렸다. 하지만 전혀 개선이 안 되고 있다. 수원시 대중교통과는 말로만 실천하는 건가. 과연 버스회사에 전화했는지조차 의문이 간다.
어이없는 게 대중교통과에 전화하면 담당자는 매번 회의 중이라며 자리에 없다. 연락처를 남기면 전화 준다고 해놓고 항상 깜깜무소식이다. 25번, 15번, 15-1번 그리고 당수동 들어가는 버스는 황당하게 민원을 올린 후 더 빠르게 달리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주택가를 지날 땐 천천히 가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브레이크라이닝은 점검을 안 하는 것 같다. 정차할 때마다 라이닝 마찰음 때문에 집에서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린다. 버스 팀 담당자는 제발 전화만 하지 말고 확실히 시정하길 바란다.
(신희성 ․ 입북동)
노점상이 단속반에 손찌검… 공무원이 무슨죄?
남문 인근상가에서 근무하면서 노점상 노인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받았던 사람이다. 원래부터 자기 자리인양 남의 가게 앞에 자리를 넓게 펴놓고 자리다툼을 한다. 또 행인들한테 시비를 걸면서 소리 지르기 일쑤다.
남의 매장구석에 팔다 버린 야채와 먹고 남은 음식물, 그 외에 각종 쓰레기를 매일 무단 투기한다. 그 밖에 단속반이 왔다고 남의 매장에 짐 보따리 던져놓고 도망가기까지 한다.
1년을 참다가 신고했는데 단속반에게 손찌검을 휘둘렀다. 단속반 얼굴에 침을 뱉는 것도 모자라 따귀까지 때린 것이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팔달구청 소속 단속반들은 도대체 무슨 죄인가.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투고한다.
물론 생계를 위한 노점이니 봐주라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들 중엔 에쿠스나 산타페 타고 다니는 노인들도 있다. 행복하고 살기 좋은 수원이 되려면 이런 고충부터 처리해 주었으면 한다.
(윤소라 ․ 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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