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외수출·국내기업 구매등 성사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 2~3층에서 열린 G-fair 2009(우수상품박람회)에서 해외수출 상담 결과 1억5000만달러가 계약됐다고 28일 밝혔다.
고효율 반사갓 제조사 우림은 이번 박람회에서 호주 L사로부터 파일럿 1만개를 주문받았다. 이에 따라 1개월 내 테스트 성공 시 연간 35만달러의 수출이 예상된다.
미니앨범을 제작하는 희망개발은 말레이시아 D사와 1만2000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뿐만 아니라 280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한 구매상담회에서 250억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적외선 직화요리기 제조사인 자이글은 L홈쇼핑과 제품 5000개를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향후 10억원 가량의 수익이 예상된다.
또 위생마스크 제조사인 (주)코스모스웨이는 엠알오코리아(MROKorea)와 5000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도 관계자는 “G-fair 2009는 우수 중소·벤처 기업의 수출확대 지원, 우수인력 확보차원에서
열린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 유수의 소비재 전시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29개국 330명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58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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