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한눈에 쏙~

도시공 안내센터 개관

▲ 안내센터를 찾은 관람객이 조감도를 살펴보고 있다.

올 하반기에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는 광교신도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광교안내센터가 개관됐다.

경기도시공사는 28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315-1번지에 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광교신도시 안내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안내센터는 2층에 조성돼 있으며 넓이는 1016㎡다.

내부에는 2018년 조감도와 개발 전·후를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시모형이 만들어져 있다.

또 신도시 조성에 참여한 전문위원, 아이디어 공모자 등 관계자 700여명의 기록을 담은 광교리스트도 설치돼 있다.

특히 공사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족안심서비스, 유키스(Ubiquitous Kid Safety Service)서비스 체험공간도 있다.

유키스 서비스는 유괴 시 3시간 이내에 대부분 사망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비상호출기를 누르면 CCTV가 영상을 촬영한 후 가족, 경찰에게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 체험공간에는 카메라·단말기·모니터 등이 설치돼 있다.

이외에도 팔달문 전경, 화성 설계도 등을 설명한 코너도 마련됐다.

이한준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현란한 홍보관에서 탈피, 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6개월간 고문헌을 뒤지고 밤을 새워가며 정리한 결과를 안내센터에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안내센터 관람은 무료이며 일요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교안내센터(8012-76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