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최영근 시장)가 시청과 화성서부경찰서, 농협, 삼성전자, 현대기아연구소 등 지역 관공서와 기업체에 솔로 남녀 미팅을 주선했다.
시는 기업체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자 지난 26일 롤링힐스(활초동 소재) 대연회장에 미팅을 주선해 참석한 35쌍 중 9쌍이 인연을 이어졌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미팅 참가자들의 남성 평균 나이는 32세, 여성은 31세였다. 잃어버린 반쪽을 만난 행운의 주인공 중 최연소는 25세이고 최고령자는 38세였다
인연을 찾은 미혼여성 9명 중 화성시청 직원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가 3명이다. 또한 짝을 찾은 미혼남성 9명 중 현대자동차 직원이 4명, 삼성전자 2명, 서부경찰서 2명, 화성시청 1명이다.
화성시는 인연을 찾지 못한 미혼남녀를 위해 선상미팅과 화성시 관광 투어 등 2차 미팅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