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09년도 농업기술 보급 사업 종합평가

농업 활성화 위한 토론과 정보 교류도

▲ 30일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보급 평가회에서 진주범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주범)는 30일 권선구 오목천동 센터 대강당에서 수원시 농업인 연구회원 100여 명과 함께 ‘2009년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녹색성장을 통한 푸른 농촌 희망찾기 운동’에서 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술보급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와 동절기 대비 재해예방 대책, 에너지 절감 방안, 2009년산(産) 공공비축 미곡 매입계획, 내년도 영농을 위한 우량종자 확보, 정부 보급 종 종자신청 안내 등 정보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또, 안정적 식량 확보와 고품질 쌀 생산 기술 습득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의 벼 품종비교 전시포장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의 블루베리 농장, 연꽃 테마파크, 쌀 가공센터(RPC)를 견학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영농기술 보급사업을 최종 마무리 하는 평가회를 통해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새 소득작목 개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로컬푸드 운동 전개 등 소득향상과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등 토론과 정보를 나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