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 좋은 수원' 우리가 만든다

저출산 극복 위한 수원운동본부 출범

30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수원운동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교육계, 종교계, 경제계, 언론계, 의료의약계, 여성계 등 61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 중 예창근 수원시 부시장, 최승균 수원시기독교연합회장, 우봉제 수원시상공회의소장, 조순애 수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 황용원 수원시 YMCA총장 등이 공동의장을 맡아 수원운동본부를 운영한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수원운동본부’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운동본부의 사업계획을 토대로 수원지역 현실에 맞는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수원운동본부 추진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출산·양육사업 지원 등을 통해 범국민운동으로 확대 시킬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이에 수원운동본부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민간주도의 자율적 기조를 원칙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출산, 양육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며 아이들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 생각한다”며 “수원운동본부의 왕성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수원시가 아이낳기 좋은 도시,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최대한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