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토지분양 최고 8:1 기록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내 연립주택과 도시 지원시설 토지분양 접수결과 총 16개 필지에 45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호수공원 일주도로와 접한 연립주택용지는 조망뿐만 아니라 원천 호수공원 전체가 단지 내 조경으로 연결된다는 장점으로 총 4개 업체가 경합을 벌였다.

신분당선 도청사역 인근입지로 아파트형공장, 업무시설 등이 가능한 도시 지원시설 용지는 필지별로 최대 경쟁률 8:1(최대 낙찰률 151%)을 기록했다.

경기도시공사 측은 “이번 입찰 결과는 광교신도시의 미래 가치에 대한 높은 인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찰된 연립주택과 종교용지는 오는 12일 오전10시부터 경기도시공사 광교신도시 사업처 홍보관 1층 광교분양팀에서 선착순으로 수의계약한다.

자세한 상담과 안내는 광교안내센터(031-8012-7600)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