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취업·창업 프로그램 개강

수원시가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문화센터에서 취업·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달부터 자격취득과 취업으로 연계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3개 과정을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개강하는 프로그램 이미용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창업 프로젝트 'Dream Scissors' 1기와 피부미용사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창업 프로젝트, 옷수선전문가 양성을 통한 취업·창업 프로젝트 등 3개 과정이다.

각 과정은 오는 5일 개강하며 내년 2월26일까지 진행되는 이미용 자격증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올해말까지 진행된다.

이미용 자격증 프로그램은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며 피부미용사 자격증 등은 한국문화센터에서 강의를 연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되는 과정은 전문화되고 다양해지는 사회에 대한 요구에 부응해 자격증 취득을 통한 능력 개발과 전문직종으로서의 경제 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