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가을 걷이수원일보입력 2009.10.05 09:50업데이트 2009.10.05 09: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편집부독자의 시 = 조귀열 (스카우트 홍보팀 근무)석양 드리우니익은 곡식에 땅거미 와락 안겨농부의 손놀림 바삐 오가고, 아이들잠자리 사냥도 막이 내린다.밤새 서리라도 내릴까초조한 마음, 달님에 물으면 별똥 비만 쏟는다. 살찐 곡식 마당에 차오니 암탉이 먼저 살이 오른다. 황량한 들녘은 까치 밥 몇 톨이 있어 人情 이어간다. 관련기사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