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영흥공원 빨리 완공해 명품공원 만들길

대체 영흥공원은 언제 완료되는 건가.
서울시는 구 드림랜드를 공원‘북서울 꿈의 숲’으로 조성 완료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설계한 후 올해 개장되는 것이다. 모두 1년이 조금 지난 기간 안에 완성됐다.
기흥호수공원 계획과 시민체육공원 조감도는 봤는가. 추측컨대 모두 영흥공원보다 빨리 완공될 것 이다.
규모로 볼 때 영흥공원을 수원시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만들면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주변에 흥덕지구, 광교신도시, 영통 등 인구 밀집지역이 있어 충분히 채산성이 있을 것이다.
이름도 영흥공원은 좀 아닌 것 같다. 영통가족공원, 영통센트럴파크, 영통자유공원, 영통 꿈의 공원 등 뭔가 수원과 영통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이름으로 지었으면 한다.
잔디밭 설치 뿐 아니라 그 안에 미술관, 카페테리아, 도서관, 공연장, 피크닉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구비해서 모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품공원으로 만들길 바란다.

(노준식·영통)

서부우회로주유소 방호벽 철거를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사는 시민이다. 근처 서부우회로 인도가 방호벽으로 막혀있다.
사진은 서부우회로 탑동 435-3번지에 있는 서울석유(주) SK직영주유소의 방호벽으로 인도의 대부분을 가로막고 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이 통행할 때 매우 불편하다. 방호벽을 피해 잠시 차도 위를 걸을 때 달리는 차량들과 충돌 위험이 크다.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특히 저녁․새벽 시간대엔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이 있다. 이 때 방호벽과 충돌해 다치거나 이를 피하러 차도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어 걱정된다.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시 행정이 직접 나서길 바란다. 인도를 가로막고 있는 SK직영주유소의 방호벽을 신속히 철거하길 요구한다.

(임승철·탑동)

우측통행 혼란… 안내문 설치했으면

지난 1일부터 우측보행이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공원․개천산책로, 화성 성곽로 등을 걷다보면 아직도 많은 보행자들이 좌측통행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매우 혼란스럽다.
더구나 이런 보행자도로엔 자전거까지 다니고 있어 부딪히는 경우가 빈번하다.
우측통행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게끔 우선 시내 횡단보도와 시내 각 공원산책로 화성성곽도로 그리고 수원천 서호천 영화천등 개천산책로에 우측통행을 계도하는 안내문을 설치했으면 한다.

(조도연·화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