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역 하수처리장 근로자들 위험한 통행

매일 아침 출근 버스를 타기위해 화서역을 통행하고 있다. 그 때마다 시에서 추진 중인 하수종말처리장 일용근로자들과 마주친다. 매일 위험한 광경들이 목격되므로 담당자들은 안전조치를 했으면 한다.
하수종말처리장과 화서역 계단은 붙어있다. 이 때문에 근로자들은 화서역 계단을 넘어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들어간다. 그 곳의 높이는 3~4m 정도나 된다.
빨리 가려고 올바른 통행로를 놔둔 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고 있다. 이런 위험한 행동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내려앉는다. 담을 함부로 넘다가 넘어지거나 추락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수종말처리장 출입문을 화서역 바로 앞에 설치하길 바란다. 
 
(오태승·화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