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21톤 늘려
수원시는 다음달 10일 오목천동 수원농협 창고에서 공공비축미곡 52톤을 매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입량은 지난해 실적 31톤 대비 20여톤 증가한 수치다. 가격은 건조벼(40kg) 4만9020원, 물벼 4만8350원이다.
시는 선지급금 지급 후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전국산지 쌀값의 평균을 낸 뒤 사후에 정산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미곡 매입계획량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작년에 계획이 더 많았는데 농가가 안냈다”며 “올해 실적도 작년에 비해 늘지는 않을 거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물벼는 다음달 6일까지, 건조벼는 오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2만659톤(건조벼 1만3128톤, 물벼 7531톤)을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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