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주정차 위반차량 심각… CCTV 설치해 단속을
인계동 갤러리라 백화점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
집 주위에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들 때문에 주말과 평일 저녁부터 아침까지,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양쪽으로 주정차를 해서 왕복 2차선 도로는 2대의 차가 오고갈 여유조차 없어진다.
이 때문에 상대방이 양보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쪽은 한없이 기다려야 한다.
또 주말에 가족과 공원으로 나들이 갈 때 횡단보도까지 침범한 불법주정차들 때문에 유모차 하나조차 지나가기도 어렵다.
이 근처는 웨딩홀이 많아 주말에 차 이동 량이 아주 많다. 가득이나 복잡한데 불법 주정차들 때문에 차량의 흐름이 막히기 일쑤다. 도보로 다닐 때도 위험하다. 위험한 상황을 목격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신고를 하려고해도 공무원들이 모두 퇴근하는 시간대라 신고하기 힘들다.
밤과 주말에 신고가 접수되는지, 신고하면 바로 처리가 되는지 궁금하다.
혹시 접수가 안 된다면 단속을 위한 CCTV설치를 설치했으면 한다.
다른 곳은 CCTV가 설치돼 있는데 이곳은 불법주정차가 계속되는데도 왜 설치가 안됐는지 의문이다.
(이광우 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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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단청색 바래고 뜯겨… 유지보수에 신경써야
지난 4일 국궁체험을 위해 화성을 방문했다.
방화수류정에서 지인을 만나려고 성벽 따라가던 중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이 관람권을 사야 된다면서 못 지나가게 했다.
단지 방화수류정을 가려고 화성 안쪽으로 지나가는 것뿐인데 관람료를 내라고 하니 어이가 없었다. 아니면 방화수류정을 가는 화성 안쪽길이 아닌 바깥쪽 길을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1~200m밖에 안 되는 방화수류정을 가려고 관람권을 끊어야만 했다.
초행길인 사람이 이정표를 보고 화성 안에서 걸어가는 게 뭐가 어때서 관람료를 내라고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결국 관람권이 아까워서 억지로 관람을 했는데 관리 부실에 놀랐다.
단청 색깔이 바래고 곳곳이 뜯어진 상태였다. 또 성벽의 돌 색깔도 엉망이었다.
성벽은 노란돌인데 유실돼서 비슷한 화강암을 끼워 맞췄다고 들었다.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이런 식으로 관리하다니 황당하기 짝이 없다.
관람료를 받으려면 유지보수나 똑바로 했으면 한다.
그리고 이번에 관람 아닌 관람을 하게 된 점, 매우 실망스럽고 기분이 많이 상했다. 다시 오고 싶지도 않고, 누가 간다고 하면 말릴 것이다.
(이익현 화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