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0명중 3명 하이패스 이용

하이패스 이용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6일 하이패스 고객이 300만 명을 넘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하이패스 이용률은 전국적으로 40%를 넘어섰고, 수도권 일부 영업소는 50%를 초과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등록된 승용차의 약 30%(배기량 2000cc이상 64%)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설치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공은 2011년까지 하이패스 단말기 470만대가 보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도공은 하이패스 단말기 300만대 돌파를 기념해 30일까지 단말기 구입 고객에 대한 가격 할인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