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동 잦은 계획 수정 주민들 불편 커
현재 고등동 주거환경사업지구 내에 거주하고 있다. 당초 계획이 지켜졌다면 이곳 주민들은 이주를 마치고 바닥공사를 하고 있을 것 이다. 하지만, 계획이 거듭해 미뤄지면서 지난 9월 초엔 10월 12일 보상통보가 실시됐다. 보상 은 오는 26일부터 실시된다고 들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 같다.
지금까지 주공에서 계획을 수정할 때마다 개인적인 계획도 수정해왔다. 현재 이곳 주민들은 이사계획을 짜면서 저마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만약 또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면 많은 주민들이 번거롭게 된다.
올해만 해도 도대체 계획 수정을 몇 번이나 하는 건가 조속히 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 제발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길 바란다.
(김미라·고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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