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역과 역 사이, 버스노선 없어 불편

수원 시민이 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대중교통에 불만이 많다. 일단 버스 체계가 너무 불편한 것 같다.
왜 수원시는 유일한 전철이 다니는 역과 역 사이에 시내버스를 운행하지 않는 건지 알 수 없다. 물론 1호선을 이용해 역과 역 사이를 이동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이동하기 힘들다.

분당과 같은 다른 지역들은 전철도 다니지만 역과 역 사이에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가 다니고 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의 전철 환승 및 역간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수원 시내에서 버스를 타면 아주 가까운 거리조차도 기본 4~50분이 걸리기 일쑤다.

좀 더 편리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간절히 소망한다. 시장은 수원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지 궁금하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실체를 느끼길 바란다. 

(안영욱·천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