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신동욱)는 14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 ‘꿈을 키우는 집’의 초등학생 36명을 초청해 경제교육과 견학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또래 아이들이 향유하는 문화·경제적 현장학습 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내용은 ‘돈과 나라경제’, ‘미래 직업의 세계’ 등을 주제로 한 경제강의, 한국은행 견학 및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편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이외에도 청소년 경제캠프, 한국은행 방문 경제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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