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세관장 신태욱)은 15일 관내 지역경제인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제3회 수원세관·고객 간 협의회를 개최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규제개혁안을 논의했다.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관내 기업 및 무역업체, 관세사, 보세사 등 수원세관의 관세행정 수혜 고객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객입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토의하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키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활동사례와 향후계획 등을 발표했다.
세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아이디어를 즉시 반영 조치하거나 담당자의 검토 후 관세청에 의견을 제출한다.
신태욱 수원세관장은 직원들에게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 활동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 이를 개선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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