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곡반정동 방역작업 언제 했는지 확인해줘야

지난달 28일과 이번 달 7일에 구청 측에서 소독을 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느 지역에 소독을 했다는 건지 모르겠다.
소독차가 오는지 주민들과 길에 나와서 계속 지켜봤다.
하지만 보건소 직원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새벽에 소독을 했다는 게 맞기나 한가.
그렇다면 왜 벌레들이 안 죽었는지 모르겠다. 벌레들은 여전히 바글거리고 있다.
민원을 넣었으니 작업 전 최소한 민원인한테 얼굴이라도 보이고 작업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으론 소독을 안했거나 전혀 엉뚱한 곳에 방역한 후 했다고 오리발 내미는 것 같다.
현재 곡반정동 상가모임 총무를 맡고 있고 많은 사람들과 방역을 나오는지에 대해 지켜보고 있다.
해당관계자는 다시 제대로 처리하길 바란다.

(문병훈·곡반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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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게양하라며 문 두드리는 행위 지양해야

제발 국경일에 가정집에 찾아와서 문 두드리는 행위 좀 자제했으면 한다.
얼마 전, 낮에 매탄 1동에서 보낸 사람들이 와서 벨을 누르고 문을 쾅쾅 두드리고 갔다. 너무 짜증났다. 보통 잡상인들이 누르는 벨은 잘 열지 않는 편이다.
문을 열지 않으니까 국기 계양하라는 종이를 붙여놓고 갔다. 집에서 지켜봤는데 앞집에도 같은 행동을 하는 모습을 봤다.
오늘 뿐 아니라 그 전에도 온 적이 있었다. 그때는 문을 열어줬는데 국기를 계양하라면서  가버렸다. 너무 어이가 없었다.
집에 아이들이 혼자 있다면 무서워서 문을 열지 못 할 것이다.
가뜩이나 사회가 뒤숭숭한데 불쑥불쑥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기 일쑤다. 그냥 방송 한 번 하면 될 것을 굳이 벨을 몇 번 씩 누르면서 불쾌하게 만든다. 국기를 계양하라는 취지는 좋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너무 과한 게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매탄 1동 홈페이지의 건의 사항페이지엔 글이 써지지도 않는다.
할 일 없는 공무원들이 많다는 것 알고 있다. 제발 시민들에게 피해 좀 주지 말길 바란다.
다음에 또 이런 행동을 한다면 가만있지 않을 것 이다. 매탄 1동은 시정조치를 하길 바란다. 

(강희철·매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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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동 길 퇴비 악취 심해 지나다니기 힘들어

율전동에서 입북동으로 들어오는 길에 퇴비 냄새가 너무 심하다. 도저히 지나갈 수 없을 정도다.
이 때문에 지나갈 땐, 코를 막으면서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곤 한다. 
어느 날엔 비닐로 덮어 있어서 조치를 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가끔씩 도저히 사람이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퇴비에서 나온 물이 줄줄 흘러 바닥을 덮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 다니는 길이 이러면 안 되지 않나.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기분을 생각했으면 한다.
도로와 보도가 있지만 보도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지나다니기 너무 힘들다.
과거 율전동에 살았지만 아파트가 들어오기 전엔 이렇게 비닐하우스가 많지 않았다. 아무리 자기 땅에서 짓는 농사지만 냄새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면 한다.

(김미숙·율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