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기간 확대·대출알선등… 市, 기업지원 강화
수원시는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저리의 육성기금융자는 물론 생산품 판로 확대 등 기업의 애로와 고충 처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07년 9월 SOS지원단과 기업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기업 SOS(Speed One-stop Solution)팀을 구성해 상시 가동중이며, 기업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체감형 지원시책으로는 관련조례를 개정해 5년까지 융자기간을 확대하고, 융자금 이자 차액 보전금을 3%로 증액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융자규모는 63.6%가, 공장등록업체는 11%가 각각 증가했다.
또한 고색동 산업단지내에 입주한 기업들과 2차에 걸친 현지 간담회를 통해 단지내 시내버스 증차 및 배차시간 단축, 금융기관 건축비 대출알선 등 기업 애로사항 처리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유휴공장부지를 시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난 8월부터 시행해 28개소의 공장용지를 실수요자에게 제공했고, 서민경제 활성화 시책으로 소상공인에게 163건, 28억원의 특례보증 지원도 펼쳤다.
박덕화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의 성장관건은 자금력과 판로확대에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도 기업 SOS팀을 중심으로 더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친기업 시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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