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림진흥재단은 가을을 맞아 경기도내 아름다운 농어촌 체험투어 여행객을 모집한다.
체험 투어일정은 23일 안산 선감어촌마을(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소재), 27일 용인 밀크스쿨마을 청계목장(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소재) 등으로 총 2회 실시된다.
투어내용으로는 갯벌체험, 조개 캐기, 낚시체험 등의 어촌체험과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유 등의 유제품을 생산하는 목장 밀크스쿨마을 낙농체험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농촌체험 이후에는 체험지 주변의 지역 관광지도 둘러보며, 체험마을 주변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참가비는 투어별 1인당 1만원으로, 중식· 교통편(버스) 등이 제공되고 36개월 미만의 아동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권혁운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농어촌 체험투어는 도시민에겐 수확의 기쁨과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농어촌 지역주민들에겐 농가소득을 높이는 도농상생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민들의 많이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각 투어는 40명 선착순 모집을 통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재단 농업마케팅팀으로 전화(250-2753)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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