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도 전문 경영 시대

경기미래재단, 전무가 양성 3개부문 22개 과정 개설

경기복지미래재단(이사장 서상목)은 급변하는 사회와 다양한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경영자와 최고책임자, 사회복지정책당국자를 대상으로 ‘복지경영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업은 강의, 토론과 사례연구,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복지경영 전문가로서 거듭나기 위한 전략수립과 리더십 계발, 시스템 경영, 성과관리와 사회복지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조직·인적자원 관리, 브랜드 관리와 홍보, 전략개발 프로세스와 시장환경 분석 실습 등 모두 22개의 교과 과정이 준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12주에 걸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R&DB 대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일 2강좌로 진행된다. 또한 학기 중에는 복지시설 경영혁신을 위한 1박2일의 워크숍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12월 8일에는 미국의 그린리프 서번트 리더십 센터(The Greenleaf Center for Servant Leadership)의 켄트 케이스(Kent Keith) 소장을 초청해 ‘섬기는 리더십’에 관한 특별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30일까지이며 소정의 제출서류를 준비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