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 4만여㎡… 축구장·공원 조성 '친환경'
수원시는 권선구 수원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아파트형 공장 ‘수원 휴먼스카이밸리’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4월 입주 예정인 수원 휴먼스카이밸리는 권선구 고색동 959번지에 부지 7468㎡, 연면적 4만1644㎡로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다.
휴먼스카이밸리는 지난해 5월 한국게임산업협동조합과 휴먼텍코리아가 각각 시행, 시공을 맡아 착공했으며 내년 4월 완공되면 입주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290만~350만원이다.
시에 따르면 위치적으로 산업단지 중심부에는 상가, 병원, 은행 등 지원시설이 들어서 있고 인조잔디가 깔린 축구장과 공원도 조성돼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최초 분양자는 100%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와 향후 5년간 재산세 50% 감면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원산업단지에는 194개 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2단지에 공장건립이 진행 중이다”며 “2010년부터는 3단지에 300개 기업체가 입주하게 돼 기업 간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업체 입주시 공장등록 업무 처리 등 각종 행정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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