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해외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추진키로
경기도는 23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기업체의 수출증대를 위한 무역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장, 도내 중소기업인, 수출 유관기관장 등 2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2010경제전망과 2010경기도 해외마케팅 추진계획 설명’,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 기업인들은 인투인 채용 박람회 관련 지원, 전시회 등 마케팅 지원, G마크 제품 수출지원, 중소기업 지원자금 이율 인하, 해외 물류기지 구축 등을 요구할 계획이며, 도는 요구사항에 대해 내년도부터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22일 김문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자원도 없는 우리나라가 세계 11위의 무역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기업가 정신”이었다며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출이 곧 우리 희망이자 활로”라며 “내년도에는 더욱 분발해 수출증대를 위해 매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금년 해외전시회, 수출상담회, 통상촉진단 운영 등 해외마케팅 사업에 총 9239백만원을 지원해 9월 말 현재 수출 계약액이 4억1400만달러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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