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호주 공동연구 국제워크숍

지난 18일에 연구논문 발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18일까지 9일간 호주(브리즈번)에서 개최된 ‘한-호주 국제워크숍’에 참석하고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호주 국제워크숍과 퀸스랜드대학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자외선필터의 잠재독성 및 광화학반응의 평가’와 요큰밀러 교수의 ‘인체 내 유해오염물질 축적 연구’등 8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공동연구 실무자회의에서는 ‘공동연구 결과물에 대한 국제학술지 논문투고’와 ‘2010년 공동연구 추진과제 선정 및 국제 공동컨퍼런스 개최’ 등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워크숍 참석과 향후 지속적인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양 기관의 연구역량 증진과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국제워크숍은 지난해 4월 연구원과 퀸스랜드대학교간의 ‘학술과 연구의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 체결 이후 호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연구원은 다음달 중 이번 발표내용을 ‘국제워크숍 연구발표집’으로 발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