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호주 1위

잡코리아와 유학몬과 함께 남녀 구직자 및 대학생·직장인 2151명을 대상으로 ‘워킹홀리데이와 워크앤트래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워킹홀리데이 선호국가로 전체응답자 중 32.8%가 1위로 호주를 꼽았다.

이어 캐나다(19.1%), 미국(16.7%), 일본(15.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회가 된다면 워킹홀리데이를 가겠냐는 질문에는 94.2%의 응답자가 ‘간다’고 답했으며 국가를 선택하는 데는 ‘영어·일어·프랑스어 등의 언어권(40.0%)’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자리가 많은 국가’(16.9%), ‘교육 프로그램이 잘 돼 있는 국가’(15.1%), ‘지역의 기본생활비가 저렴한 국가’(7.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워킹홀리데이를 갈 때는 ‘초기비용(27.0%)’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해외에서 할 일’(22.5%),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력’(19.3%),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19.0%) 순이었다.
 
워킹홀리데이와 워크앤트래블을 가는 목적은 ‘해외의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함’이 4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해외연수비용을 해외에서 일하며 충당하기 위해’(23.4%), ‘향후취업에 유리하려고’(23.3%), ‘국내 취업이 어려워서’(3.7%) 순으로 집계됐다.
 
항공료를 제외한 워킹홀리데이 초기비용은 200~300만원 사이(26.5%)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00~400만원 사이(21.9%), 400~500만원 사이(17.8%), 100~200만원 사이(13.6%), 500~700만원 사이(11.0%), 700~1000만원 사이(6.6%), 1000만원 이상(2.6%)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