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中企센터, 통상촉진단 파견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아프리카에 종합통상촉진단을 파견해 600만달러의 상담과 250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중기센터에 따르면 도와 센터는 경기도해외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남아프리아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2009아프리카종합통상촉진단’을 파견해 현지바이어와 단체·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으로 파견업체들은 나이지리아에서 100만달러 계약의 추진성과를 이뤄내는 등 총 600만달러의 상담과 250만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향후 시장성이 높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이같이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내년에는 아프리카 53개 국가 중 가나·세네갈 등으로 확대해 기업이 수출하기 좋은 환경과 기회를 갖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합통상촉진단이 파견된 아프리카 지역은 2004년 이후 매년 5%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는 2010년 월드컵 개최지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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