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창업보육센터 확장 개소

경기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6일 명품 창업보육을 목표로 재탄생하기 위한 확장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센터의 연면적은 기존 3045㎡에서 5784㎡로 2739㎡ 늘어났고 창업 보육실도 기존 22개에서 40개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기기분석센터, 비즈니스라운지, 세미나실 등도 만들어졌다.

이날 확장 개소식에는 김문수 지사를 비롯해, 김용서 수원시장, 진종설 도의회 의장, 심동섭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최호준 경기대총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문수 도지사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창업보육센터 확장 개소를 정말 뜻 깊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경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확장을 통해 명품 창업보육센터로 거듭남으로써 우수한 창업기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보육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윈-윈 전략’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9년 개소한 창업보육센터는 3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경기도와 수원시에서 지원받아 지난해 11월부터 확장공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