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해피아이 장난감도서관 회원 늘려야
이번 9월에 오픈한 '수원해피아이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불만이다. 1차 회원을 마감하고 지난 24일에 2차 회원을 모집했다고 하는데 그 정보를 전해 듣지 못했다.
그런 상태에서 겨우 200명의 회원이 모두 마감되었다는 이야기는 정말 황당하다. 장난감의 특성상 관리와 감독이 필요한 것은 알고 있지만 겨우 200명의 회원을 모집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도 정보를 듣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구경만 해야 하는 것인가. 이것은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이용하지 못하는 '그림의 떡'이고 수원시는 장난감 도서관이 있다는 식의 생색내기를 한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장난감 도서관의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홍보에는 얼마나 관심과 예산을 쓴 것인가. 영통에 많은 아기 엄마들과 아이들이 볼 수 있는 현수막 한번 걸었는가. 아니면 동사무소에서 시정소식을 한번 걸었는가.
우리 아기를 위해 수원시에 설치된 시설 한번 이용 못하다니 화가 난다. 현재 저는 아기를 위해 근처 선경도서관에서 책은 14일에 한 번씩 빌려서 잘 활용하고 있다. '수원해피아이 장난감도서관'의 회원을 올해 안으로 늘려줬으면 한다.
그 도서관에 전화해 보니 올해 안에는 회원을 더 받을 계획은 없다고 하나 정작 필요한 사람들의 처지를 생각해 장난감 도서관의 회원을 올해 안으로 꼭 늘려주기를 바란다.
(이종현·영통동)
도로위 무질서한 상행위 집중 단속 바라
나는 정자시장 길을 하루에도 몇 번씩 지나간다. 정자시장 길은 차와 사람들이 너무 많고, 상점들이 노상에 무분별하게 내놓은 물건들과 가판 때문에 보행이 어렵다.
이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너무 높다. 특히 현대DC마트 앞에는 사람이 다니는 보도블럭을 과일가판대로 가로 막는 것도 모자라 도로위의 절반을 차지해 차량통행과 오가는 사람들의 길을 불편하게 한다. 재래시장의 정겨운 모습은 바라지만 이런 모습은 아니다.
지난번 장안구청 건설과에 민원을 제기해 단속반이 나왔지만 단속반이 가자마자 다시 원위치 되는 것을 봤다. 일회성이 아닌 집중 단속을 바라며 빠른 조치 바란다.
(김윤경·정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