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고등동 주거환경 사업 가용 예산 없는건가

고등동주거환경 사업한다고 한지가 벌써 6년이 넘었다. 시에서 안일하게 진행하는 동안 고등동주민들은 속병이 생겼다. 이제 마무리 단계에 와서 순조롭게 진행되나 했다.

하지만 주공에서 올해 편성된 예산 중 고등동에 대한 예산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너무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 그럼 고등동사업은 유령사업이었단 말인가. 예산도 없이 어떻게 감정평가를 하고 보상액을 정한다는 건지 궁금하다.


수원시에서 처음 하는 국책사업인 만큼 당연히 신경을 써야되는 것 아닌가. 주공의 잘못된 점은 시에서 주민들을 대표해서 문책해야 한다.

(하수정·고등동)

 

영통 5~8단지 사이 불법주차 단속해야

영통동 5단지와 8단지 사이 길가엔 항상 차가 서 있다. 이 때문에 이곳 주민들은 매연과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낮에는 근처 학원차가 시동을 켜고 있어서 매연이 집 창문을 통해 들어온다. 방안을 걸레로 수차례 닦아도 소용없다.

저녁엔 관광차와 컨테이너 차가 어두운 가로등을 막고 있어서 산책하기도 무섭다.
이 동네로 이사 온 이후 낮이고 밤이고 차들은 항상 주차 중 이다. 올해 봄에 시청과 구청으로 여러 번 전화 했지만 밤에는 시청에서 단속하고 낮에는 구청에서 단속한다는 이유로 서로 떠넘겼다.

시민이 불편해서 민원을 넣었으면 해결을 해야지 여기저기로 전화하라는 말이나 하고 너무 짜쯩난다. 시청․구청 공무원은 시민과 구민을 위해 존재한다. 민원인이 어려움이 있다면 해결해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불법 주정차 차량들을 성의 있게 단속해 주길 바란다.

(이종현·영통동)

 

광교산 입구 화장실 앞 조명시설 보수해야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광교산에 간다. 저녁에 광교산을 찾는 사람들은 매우 많다. 인터넷 카페에서 운영하는 매주 수요일 야간 산행을 여러 회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저녁에 광교산에 가기 위해 만나는 장소는 반딧불이 화장실 앞 이다. 그 곳엔 다른 곳보다 유난히 어둡다. 이 때문에 회원들을 구분하기조차 쉽지 않다.

원래 야간 조명용 램프가 3개나 있지만 모두 고장난 상태다. 불이 안 들어온지 약 1년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
해당 관계자는 이 문제를 처리해주길 바란다. 하루빨리 램프나 안정기를 교체했으면 한다.

(김중설·정자동)